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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일 방미, 트럼프와 2시간 회담…靑 "톱다운 방식 지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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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한쪽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19-04-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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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2차장이 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靑 "완전한 비핵화의 최종상태, 로드맵 필요성에 대해 한·미간 의견 일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을 공식 실무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라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2차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방미 계획을 전하며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G20 회의 이후 약 4개월만이고 취임후 7번째"라고 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는 10일 오후 서울을 출발해 미국 시각으로 같은 날 오후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미국 측이 제공하는 영빈관에서 1박을 한 뒤, 다음날인 11일(현지 시각) 오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접견한 뒤, 곧이어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을 접견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11일 정오부터 약 2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친교를 겸한 단독회담을 하고, 이후 양국 핵심 참모가 배석한 확대정상회담 겸 업무오찬을 할 예정이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한 뒤, 백악관으로 이동해 양국 정상 부부가 참석하는 친교 행사에 참석한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1대1 오찬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워싱턴DC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우리 시각으로 12일 늦게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 차장은 "이번 회담은 지난 2월 하노이 (2차 미·북) 정상회담 이후 대화의 동력을 조속히 되살리기 위해 양국간 협의가 중요하다는 공동인식 바탕으로 개최된다"며 "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탑다운(Top-down)식 접근을 지속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이 미국에 다녀오면 북한과 접촉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 북한과 미국의 신뢰를 갖고 있는 사람은 문 대통령"이라며 "북⋅미 회담이 작년 5월에 취소됐는데 판문점에서 원포인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고 (이후), 6⋅12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번에도 우리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은 실패라기보다 하나의 긴 호흡의 프로세스"라며 "각 당사국들이 어떤 니즈(요구)가 있고 어떤 방향으로 협상을 필사적으로 할지 알게 된 좋은 계기"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하노이 회담 이후에 미국에서는 비핵화 해법으로 '빅딜'을 언급하고 있는 반면, 청와대에서는 '굿 이너프 딜'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두 가지가 이번 한·미 회담에서 조합이 될 수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중요한 포인트는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최종 상태(end state)'에 대한 한·미간 의견이 일치하고, 완전한 비핵화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이 일치한다는 것"이라며 "두 정상 간에 이런 것에 대해서 심도있게 대화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완전한 비핵화 로드맵의 중간단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합의될 가능성이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상 간 구체적인 부분 논의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반기에 한 번 방한 할 것이라고 했는데 5월에 오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정상 간에 회담에서 논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탑다운 방식은 계속 유지돼야 하고, 제재 틀은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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